나이 들수록 인기를 더 하는 이혜영 그녀의 이야기!

그의 전성기는 지금부터인가 할 정도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이혜영! 지나온 시간과 현재를 살아가는 방송인 이혜영 그녀의 이야기를 담아 봅니다.  처음 데뷔할 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짐이 없어 보이는 그녀에겐 세월도 비켜가나 봅니다. 

 

 

 프로필

 

출생	1971년 12월22일 경기도 인천시 남구	학력	인천전문대학(경영/중퇴) 신명여자 고등학교
신체	168cm,AB형	직업	방송인 화가
가족	부모님, 언니, 오빠 배우자 부재훈 2011년 결혼 장녀 부서현, 차녀 부이경	링크

 

 

이혜영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광고 모델 출신이다. 광고 모델 이후 1730이란 혼성 그룹에서 '로미'란 이름으로 데뷔하였으나, 곧 탈퇴하게 된다. 1994년 그룹 ZAM 출신 윤현숙과 코코라는 듀오를 결성하여 2인조 여성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처음 코코로 데뷔할 때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다.

코코 / 요즘 우리는

 

그는 2004년 동료가수 이상민과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그는 1995년 '그놈'을 만났다.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나를 지켜주기로 했던 윤종신은 춤만 추고 내가 관심이 있던 JYP는 내게 관심이 없어서 혼자 앉아 있었다. 그때 이상민이 와서 말을 걸어서 전화번호를 줬다 고 말한다. 결혼 1년 만에 2005년 이혼하게 된다. 

 

그는 이혼 후에 자기의 인생은 '리셋' 됐다고 한다. 빚더미에 앉아 드라마 예능 홈쇼핑  쉬지 않고 내달렸다고 한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빚도 갚고 돈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조금씩 벌며 행복하게 살자는 마음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지분을 사회에 환원했다고 한다.

 

이혜영이 의류 사업을 할 때는 중저가 상품을 위주로 대중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사업 철학은 아주 명확하다. 그는 옷을 좋아하는 것이지. 좋은 옷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한다. 

 

 

 

그는 방송인이며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그림의 작품성을 논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하나의 작품을 구입하고 싶을 정도이다. 패션이면 패션 그림까지 잘 그리며 또한 늙지 않는 이혜영의 매력을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인스타그램

 

 

 선한 영향력

이혜영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호우가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태풍으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이혜영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했다고 한다.

 

이혜영은 개인적으로 고액 기부클럽의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며, 재난 때마다 기부 천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 튀르키예 지진, 아프가니스탄에도 후원했다고 한다.

사진 희망브리지 제공

 

 노빠꾸 출연

노빠꾸에 출연한 이혜영은 조회수 5백만이 넘어가고 있다. 그의 털털한 모습과 거침없는 입담이 더욱 재미를 더한 모습이다. 나이는 들어가지만 그의 모습은 데뷔 때 모습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노빠구에서는 그녀의 거침없는 입담에 탁재훈도 밀리는 모습이다.

 

이혜영 본인의 색깔이 확실해 보이고, 인생의 우여곡절을 통해 삶의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행복감이 묻어난다. 그리고 탁재훈과의 케미가 독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요즘 한번씩 보이는 그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이며, 그를 보는 사람들 또한 행복에 빠져든다.

 

 

 마무리

평탄한 삶은 아니었지만 한 번의 우여곡절 끝에 더욱 빛을 발하는 그가 아닐까 한다. 우리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지만 시련이 왔을 때 그가 얼마나 견디며 노력했을까? 대중들의 시선 또한 매우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며 지금의 행복을 만들어낸 그에게 짝짝짝 박수를 보내며 다음 이야기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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