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7 데드레코닝은 2023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저예고편이 공개되기 시작했고 톰 크루즈의 face book에도 그의 티저예고편이 공개되어 있다. 9분 정도의 영상이 더욱 애가 타게 만드는 영상이었다. 그의 나이로보면 어떻게 저런 액션이 가능한지 가늠이 안된다. 영화를 제작하는 제작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영상도 좋지만 마치 거대한 회사가 어떤 작품을 만드는데, 모두의 몰입도가 정말 엄청남을 느낀다. 또한 영화를 완성시켜야겠다는 주인공 탐 크루즈, 제작진 등의 열정은 엄청나다. 톰 크루즈는 액션을 할 때도 본인이 직접 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대역을 쓰지 않는 것 또한 프로정신 이상의 영화배우이다. 짧은 영상을 보고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1996년 처음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과 지금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 재미가 없었던 영화가 있었던가?
톰 크루즈 2023년 개봉예정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데드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자막만 보더라도 흥분되기 시작한다. 5년의 텀을 기다린 영화가 아닌가? 이번 티저 예고편에 많은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있다. 미션 임파서블 감독은 크리스토퍼맥쿼리 감독이다.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는 올해 61세인데 감독은 55세이다. 촬영장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모두가 예측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1년 동안 기초 훈련과 고급 다이빙 훈련을 했고, 낙하 기술을 익히고 수평이동 훈련까지 했다고 말한다. 스턴트 코치가 제한한 것은 톰 크루즈는 완벽히 해낸다고 한다. 영화배우인가 액션배우인가 스턴트맨인가?


영화 역사상 최고의 스턴트 장면이며, 이 장면을 촬영당일 6번 했다 한다. 여기서의 장면은 지금까지 액션 중에 가장 위험한 시도였다고 한다. 이 한 장면 준비를 위해 몇 년간 준비를 하고 톰은 어릴 때부터 해보고 싶었고, 한 가지만 생각한다고 한다. 바로 관객들!! 그의 이 한마디는 역시 그가 '최고'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전례 없는 위험한 촬영인데 사실 정말 두려운 건8편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두 편으로 나뉘어 개봉을 한다고 한다. 7편과 8편이 개봉된다니 너무나 기대된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서는 톰 크루즈 현실 연인(헤일리앳웰)도 등장한다고 한다. 영화에서 연인인 레베카도 등장하는데 어떤 역할로 나와서 호흡을 맞출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미션임파서블 액션 또한 보통 액션이 아니지 않던가? 5년이라는 긴 텀과 티저 예고편이 오히려 갈증을 더 하고 있다.

톰 크루즈 출연영화
지금까지 탐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톰 크루즈 프로필
본명 | 톰 크루즈 | 학력 | 글렌 리지 고등학교 1980년 졸업 |
출생 | 1962년 7월 3일 /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 배우자 | 미미로저스 1987년 결혼/90년 이혼 니콜키드먼 1990년 결혼/01년 이혼 케이티홈즈 2006년 결혼/12년 이혼 |
신체 | 170~173cm | 자녀 | 장녀 이사벨라 제인 크루즈 92년생 장남 코너 앤서니 크루즈 95년생 차녀 수리 크루즈 06년생 |
직업 | 배우, 프로듀서 | 데뷔 | 1981년 영화 '끝없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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